석우라는 한  친구가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영택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영택이는발을 다쳐서 가방을 못들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택이랑  집이 가까운  석우에게 선생님이 영택이의  가방을 영택이 집까지 데려다 주라고 했습니다 할수없이 가방을 집까지  데려다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때친구들이 석우를 놀려댔습니다 그리고 영택이집에 도착했습니다.영택이 엄마가 초코랫을 주었습니다 석우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석우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어재도 모래도계속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대 모래모래때 소문이 퍼졌습니다무슨 소문이냐면석우가 가방을 들어준다고 했습니다 문구사 아저씨가 가방을 들어준다고 사탕을 주었습니다 석우가 영택이에 가방을 계속 계속 들어주면 서 친해졌습니다 얼마후 영택이의 생일이 되었는데 친구들이 석우밖에 안왔습니다 얼마후  석우한태 상장이 왔습니다 가방을 들어주었다고요 그리고 석우와 영택이는 오래오래 친하게 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