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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이끈 사람'을읽고....
작성자 박운식 등록일 11.01.24 조회수 9

유일한

1894년 청-일전쟁이 우리 한국에서 일어나 유기연은동굴로 피신을 왔는데 첫아들인 유일형을 낳았다.10년후,유일형은 미국으로 유학을가게됬고,,선교사님소개장네에서 보살핌을받았다.낮엔 물이나장작을 패고,밤에는공부를 하였다(주경야독)영어의 익숙해진 일형은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됬다.그러나1910년,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말았다.그무렵,유일형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그 소장이 타자가 서툴러서 '유일한'이라고 쓰고 말았고,그래서 유일형은 이기회의 미국인이 발음하기 쉬운 유일한으로 이름을 바꾸웠다.그런다음 유일한을 열심히일을했다.그래서 유일한은 미시간 대학에서 한-중 학생회의회장이됐다.유일한은 중국여학생 호미리라는 여자 교제하고있고, 부모님이 반대했지만,결혼을 하고,조국으로 돌아왔지만 나라는 초토화가돼었다.그래서유한양행이 세워서 점점 발전하고 사장을 정하는데 아들을 부사장으로 하고,전문 경영인한테 사장자리를 물려주었다.그리고 이익금을 교육기관으로 보내고,세금을 착오없이 냈다.그러므로 유일한은 모범납세자로 서정되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항상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고 힘썼던유일한은 1971년 77세에나이로 숨을 거두었다.유일한은 숨을 거두면서 전 재산을 사희에 기증을 했고,더불어 사는게 뭔지 나누는 삶을 실천하여 가르침을 남긴 기업인이다.1995년,정부는 자유 독립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일한의 공적을 기리기위하여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유일한,그분을 있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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