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돼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피곳 씨와 아이들이 돼지가 되는 책 입니다.

이 책은 피곳 씨는 둘 아들인 사이먼,패트릭과 아내도 멋진 집에 살고 있습니다

.멋진 정원에다 멋진 차고 안에 멋진 차가 있습니다.

이 가족은 같이 요리하는 것은 싫어하고 아내한테만 다 시켰습니다.

아침이면 아이들과 피곳 씨는 아내보고 "밥 줘!"라고 외쳤습니다.

그러고서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피곳 씨와 아이들이 간후면 아내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또 아이들과 피곳 씨가 돌아오면 또 아내한테 시킵니다.

나는 이런 가족이 조금 화가 납니다. 왜냐하면 같이하는 것은 같이하고 그래야 되는 데 자꾸 아내한테 시키니까 아내가 불쌍한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나는 이 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끝-